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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질극, 20대 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달라”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3:37
2014년 5월 8일 13시 37분
입력
2014-05-08 13:20
2014년 5월 8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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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인질극, 20대 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달라” 요구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인질극이 2시간 여만에 마무리됐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문제의 남성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하며 “방송기자와 신문기자, 대통령을 불러달라”고 요구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는 한편 편의점 주변에 특공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후 경찰특공대원은 편의점 뒷문 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잠입해 범인을 체포했다.
부산 인질극은 발생 2시간만인 11시 40분께 마무리됐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정신병자인가보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무탈하게 끝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네이버 로드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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