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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군 F-4 팬텀기서 열추적미사일 분리 사고, 인명피해는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09:28
2014년 4월 30일 09시 28분
입력
2014-04-30 09:24
2014년 4월 30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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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F-4 팬텀 전투기에서 미사일이 분리되는 사고가 발생,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공군 17전투비행단은 전날 오전 10시 30분 비행단 활주로에서 지상 활주를 하던 F-4 팬텀기에서 열추적미사일 1발이 분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활주로에 떨어진 이 열추적미사일은 충격으로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나 추가 사고는 없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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