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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언딘 의혹 제기 “언딘, 첫 시신 발견한 것으로 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1:18
2014년 4월 29일 11시 18분
입력
2014-04-29 10:24
2014년 4월 29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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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언딘 의혹 제기 “언딘, 첫 시신 발견한 것으로 해달라”
JTBC ‘뉴스9’이 청해진해운 계약업체인 언딘 마린인더스트리(이하 언딘)가 의도적으로 시신인양을 지체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는 구조 업체 언딘이 민간잠수부가 처음 발견한 시신을 자신들의 성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민간 잠수부는 “언딘의 고위 간부가 민간잠수사들 배로 건너온 뒤 ‘시신을 인양하지 말아라’, ‘언딘이 한 것으로 해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언딘은 민간 잠수사들에게 “이대로 시신이 인양되면 윗선이 불편해 진다”고 말했다고도 주장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해 언딘 측은 “민간 잠수사들이 시신을 발견한게 맞지만 실력이 좋아 함께 하자고 한 것”이라면서도 “윗선에서 다칠 분이 많다라는 발언은 한 적이 없다”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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