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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화동 화재, 아모레퍼시픽 1, 2 공단… “인화물질 많아 진화 어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6:55
2014년 4월 28일 16시 55분
입력
2014-04-28 16:48
2014년 4월 28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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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리안 @Aeacides 제공
‘대전 대화동 화재, 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1,2 공단인 매스코스매틱 사업장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
28일 오후 3시 쯤 대전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1,2 공단에 화재가 발생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화재로 인해 대전 대화동은 검은 연기로 덮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전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공장은 주로 샴푸와 치약 등의 물품을 제조하는 공장으로 다행히도 인근이 주택가와 떨어진 지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전 대화동 화재로 인해 둔산동까지 연기가 뒤덮인 상황이며 시야 확보 역시 힘들다고 한다.
한편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 사진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현재 인근 소방서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내부에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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