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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최초 구조 동영상 공개 “선장 속옷만 입고 허둥지둥 탈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0:49
2014년 4월 28일 10시 49분
입력
2014-04-28 09:48
2014년 4월 2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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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동영상’
해경이 세월호 침몰 당시 최초 구조 상황을 기록한 동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해경이 공개한 9분 45초 분량의 구조 동영상에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선원 등이 제일 먼저 배를 빠져나와 구조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포함됐다.
세월호 동영상 분석결과,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 15명은 9시 35분부터 탈출을 시작했고 기관실 선원 8명이 제일 먼저 탈출했다.
또한 세월호 동영상에는 이준석 선장이 속옷 바람으로 배에서 나와 구조되는 모습과 해경이 구명정을 펴기 전부터 선원들이 구명정에 재빨리 올라타는 모습도 있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해경은 그동안 구조 당시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빚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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