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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호 기자, 한 언론사 기자에 “너 내 후배였으면…” 욕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4:01
2014년 4월 25일 14시 01분
입력
2014-04-25 11:25
2014년 4월 2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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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크게 화냈다.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지난 24일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의 대화 현장을 인터넷 생중계했다.
이때 이상호 기자는 현장에 있던 한 언론사 기자에게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큰 소리로 욕설했다.
이는 한 언론사가 작성한 ‘물살 거세지기 전에…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기사를 보고 흥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본 기사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전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한편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25일 현재까지 사망자 181명, 실종자는 121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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