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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가혜 구속, 세월호 침몰 명예훼손 혐의… “민간 잠수부 자격증도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5:50
2014년 4월 23일 15시 50분
입력
2014-04-23 15:41
2014년 4월 23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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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YTN 뉴스 영상 갈무리
‘홍가혜 구속,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거짓 인터뷰를 했던 홍가혜(25)가 결국 구속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23일 홍가혜 씨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역영장을 발구했다.
광주지법은 앞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 잠적한 바 있는 홍가혜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홍가혜는 영장 실질 심사 직후 “죄송하다. 저도 사람들에게 모두 들은 내용이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앞서 홍가혜는 지난 18일 MBN 세월호 침몰 뉴스특보에 출연해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활동을 막고 대충 시간이나 대우고 가라더라”라는 등의 허위성 발언으로 해경 등 세월호 침몰 구조 당국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한국 산업 인력 공단 등 관련 기관에 확인한 결과 홍가혜는 민간 잠수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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