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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카카오톡 등 SNS 확산 “실종자 무사귀환 염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1:22
2014년 4월 22일 11시 22분
입력
2014-04-22 10:55
2014년 4월 22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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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노란리본. 온라인 커뮤니티,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카카오톡 노란리본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 색으로 리본 모양이 그려져 있다. 리본 모양 아래에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노란리본은 '수많은 실종자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노랑리본 사진을 내려 받아서 휴대폰에 저장한 뒤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면 된다.
현재 카카오톡을 비롯한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는 해당 이미지를 프로필 화면으로 변경하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누리꾼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카카오톡 노란리본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카오톡 노란리본, 이렇게 위로가 된다면” “카카오톡 노란리본, 나도 참여해야지” “카카오톡 노란리본,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카카오톡
#노란리본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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