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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승무원 지시만 따르면 안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1:34
2014년 4월 21일 11시 34분
입력
2014-04-21 11:29
2014년 4월 21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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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승무원 지시만 따르면 안전?”
탑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의 4년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OBS 경인TV’는 이준석 선장이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다”고 밝힌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 선장은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시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선장은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면 안전을 보장해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선장은4년이 지난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는 말만 남긴채 책임지지 않고 제일 먼저탈출해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끝까지 책임을 지셨어야죠”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너무 가슴 아픈 침몰이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보장해준다는 안전은 어디 있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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