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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완전히 가라 앉은 것 아냐……. 오후3시 수색작업 예정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4:56
2014년 4월 18일 14시 56분
입력
2014-04-18 14:23
2014년 4월 18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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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18일 오후12시 쯤 세월호 전체가 물 아래로 잠겼지만 완전히 침몰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세월호가 바다 아래로 침몰한 것이 아니다”면서 “수면아래 조금 가라앉은 것으로 완전히 침몰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세월호 전체가 침몰했다면 구조작업이 굉장히 어려워 질 수 있었다. 하지만 완전 침몰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18일 오후3시 식당 수색작업이 예정대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해해경은 세월호가 수면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만조상태일때 공기를 주입하면서 선체가 조금 기울어진 것”이라고 답했다.
‘세월호 침몰’ 서해해경 발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다”, “이제 30분 남았다”, “기적은 꼭 일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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