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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 도크 투입 예정…“크레인보다 강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0:21
2014년 4월 18일 10시 21분
입력
2014-04-18 09:43
2014년 4월 18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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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플로팅 도크’
완전 침몰에 임박한 세월호 인양에 해상 크레인보다 강력한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가 투입 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현대삼호중공업은 ‘플로팅 도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 여러대와 전문 잠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인양 작업에 최소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방법이 플로팅도크이다. 플로팅도크는 바다 위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작업이며 '움직이는 조선소'로도 불리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세월호가 길이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도크는 길이가 300m 폭이 70m 가량이다.
현재 뱃머리가 1m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아 급박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팅 도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정말”, “실종자 모두 살아있기를” ,“정말 급박한 상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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