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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사고, 급커브 구간 난간 뚫고 추락… 50대 운전기사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8 14:26
2014년 4월 18일 14시 26분
입력
2014-04-18 09:41
2014년 4월 18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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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사고 사진= 동아일보 DB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대구 버스사고
대구에서 버스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6시 16분께 대구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 부근에서 시내버스 1대가 진입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 버스는 검단동 차고지를 출발해 조야동 서변대교로 진입하다 급커브 구간의 우측 난간을 뚫고 추락했다.
사고 직후 50대 운전기사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버스 안에는 운전기사 외에 다른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기사가 담뱃불을 붙이려 했던 정황을 발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버스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버스 사고, 어쩌다 사고가 발생한거지” “대구 버스 사고, 안타깝다” “대구 버스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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