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투입 ‘구세주’ 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8 11:34
2014년 4월 18일 11시 34분
입력
2014-04-18 09:34
2014년 4월 18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침몰한 세월호 인양에 해상 크레인보다 강력한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가 투입 될 예정이다. '움직이는 조선소'로 알려진 플로팅도크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시설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7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에 플로팅도크를 지원 할 것이라 밝혔다. 이는 6000톤이 넘는 대형 여객선 세월호를 인양하는 방법으로는 해상 크레인보다 플로팅 도크가 보다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관련업계와 인양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 여러 대를 동원하더라도 인양작업에 최소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년 1200톤 급 천안함 인양에는 30일이 걸렸다. 이보다 5배 규모인 6000톤 급 세월호의 경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더구나 사고 지점은 유속이 최대 시속 10㎞로 매우 빨라 쇠사슬로 선체를 묶는 데만 1개월 이상 걸릴 전망이다. 크레인 3대가 무게중심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인양하는 것도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이 때문에 플로팅 도크의 필요성이 대두 된 것.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도크는 길이가 300m 폭이 70m 가량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세월호의 길이가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오전부터는 사고 현장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이 지원하는 해상 크레인도 순차적으로 도착해 인양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경은 전날 세월호 구조작업에 선체 진입용 무인로봇을 투입했으나 이렇다 할 성과는 얻지 못해 다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오전 8시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는 25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71명으로 줄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57만대 리콜…에어백 결함
사법리스크 벗은 함영주… “생산적 포용금융에 집중”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 법안 통과…변협 “사법 역사적 전환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