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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3일째, 해상크레인 도착 수색작업 재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0:31
2014년 4월 18일 10시 31분
입력
2014-04-18 09:34
2014년 4월 18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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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해상크레인’
‘세월호’ 침몰 3일째를 맞는 18일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는 해상크레인이 도착해 수색을 도울것으로 전해졌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해상크레인 3척이 침몰 해역에 도착해 수색에 동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의 옥포3600(3600톤급) 해상크레인은 새벽 3시 사고 해역에 도착해 대기 중이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의 ‘설악호’(2000톤급)는 오전 10시, 삼성중공업 ‘삼성2호’(3600톤급)는 오후 3시쯤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오전 8시까지 해상크레인 3척이 모두 모인다는 계획이었지만 간밤 기상악화로 늦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사고해역 투입지시가 내려졌던 선체 진입용 무인로봇은 강한조류로 아직까지 투입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이 잇달아 발견되며 사망자가 25명까지 늘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1시35분 구명조끼와 자전거 헬멧을 착용한 60세 추정의 여성 시신 1구와 밤 11시50분 여학생 추정의 시신 1구를 추가 인양했다.
18일이 넘어 0시3분부터 0시52분 사이에는 남성 추정 시신 2구와 여학생 추정 시신 3구를 추가인양했다.
오전 9시 현재 세월호 탑승자 475명 중 구조자는 179명이고, 사망자는 25명인 상태다. 실종자는 271명으로 집계됐다.
세월호 침몰, 해상크레인 인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조 완료 후 인양하는 것 아닌가”, “조류가 안타깝네”, “수색작업에 속도 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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