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구조…“민간잠수부 실종될 뻔, 다행히 구조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5:23
2014년 4월 17일 15시 23분
입력
2014-04-17 14:51
2014년 4월 17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구조 상황’
지난 16일 오전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의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현재 여객선 침몰 사고 해역에는 함정 171척, 항공기 29대, 헬기 18대, 민간 잠수부를 포함해 555명의 잠수인력이 구조작업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높은 파도와 기상 악조건으로 구조 작업에 차질을 빚으며 현재까지 추가 구조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민간 잠수부 3명은 구조 작업 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될 뻔 했으나 다행히도 20분 후 발견돼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을 나선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일반 승객과 승무원 475명이 탑승한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좌초돼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생존자는 179명, 사망자 9명, 실종 287명이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구조 상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민간잠수부 큰일날 뻔” “하늘도 무심하시지” “제발 무사히 돌아왔으면” “추가 생존자 있으리라 믿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액생계비 대출-연체율 동반급등… 재원 마련 비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재생에너지 확보에 총력전 나선 美 빅테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0대 교감, 스승의 날 앞두고 4명에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