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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세월호’ 선장 조사… “안전조치 이행여부 추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0:25
2014년 4월 17일 10시 25분
입력
2014-04-17 09:51
2014년 4월 1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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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여객선 ‘세월호’의 선장이 사고 당시 먼저 뛰어내렸다는 주장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침몰한 ‘세월호’ 항해사는 사고가 나자 선장 이모 씨와 함께 먼저 탈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고 당시 선장이 탈출하기 위해 갑판 위에서 대기하고 있던 모습을 일부 승객들이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경 및 조사본부는 지난 16일 ‘세월호’ 선장과 항해사 등에 본격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해경 및 조사본부는 선장 이모 씨에게 사건 발생 당시 적절한 안전조치를 이행했는지 여부와 함께 어떤 이유로 급격하게 운항 속도가 떨어졌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고 한다.
당시 ‘세월호’에 타고 있는 항해사는 선장 이모 씨와 외국인 선원 포함 총 10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객들 지켜야지 먼저 뛰어내려?”, “말도 안 된다”, “사고 원인이 왜 아직까지 안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에 대한 인원수도 기존과 달리 탑승자 총 475명, 사망 7명, 구조 179명, 실종 289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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