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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사망… “지금 화장 절차 밟고 있어… 눈물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2 11:29
2014년 4월 12일 11시 29분
입력
2014-04-12 11:26
2014년 4월 12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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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1박2일’ 영상 화면 캡처
'국민견' 상근이가 암 투병 끝에 하늘로 갔다.
11일 이웅종 애견훈련소 소장은 "상근이가 11일 자택에서 죽음을 맞았다. 상근이는 최근 괴사성 비만세포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상근이 사망에 이르게 한 병명은 ‘괴사성 비만세포종’으로 이는 결합조직에 존재하는 비만세포의 악성증식을 말한다.
상근이의 장례식은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김포에서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는 이웅종 이삭애견 훈련소, 동물과 사람에서 애도 행사가 열린다.
상근이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상근이 사망, 여기저기 눈물바다" "상근이 사망, 마치 내가족이 떠나는 기분" "상근이 사망, 언제나 옆에 있을거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근이는 지난 2004년에 태어나 KBS2 '1박2일'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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