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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5.1 지진 발생, 대피 방법 숙지!… 건물 안이 오히려 안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09:47
2014년 4월 1일 09시 47분
입력
2014-04-01 09:21
2014년 4월 1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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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태안 5.1 지진’
태안에서 진도 5.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 대피요령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1일 기상청은 “이날 새벽 4시 48분경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진도 1 이상의 유감지진이 연 평균 43건 발생해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진 관측상 최대인 93건의 유감지진이 발생,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집안에서는 튼튼한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그 다리를 꽉 잡고 머리를 숙이며 몸을 피해야한다. 테이블이 없을 경우, 떨어지거나 넘어질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멀리해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방석이나 책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태안 5.1 지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제 더 이상 안전하지 않구나”, “태안 5.1 지진 무섭다”, “태안주변 현재상황은 괜찮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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