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슨 내용일까?” 여자들만 보는 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08:10
2014년 3월 28일 08시 10분
입력
2014-03-28 03:00
2014년 3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최초의 여성 전용 성인쇼’를 표방해 관심을 끈 ‘미스터쇼’가 27일 개막했다. 공연장인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아트센터에는 여성 관객이 몰려 377석 전석을 꽉 채웠다. 전라의 남성 무용수들이 속옷을 벗고 엉덩이를 노출하는 장면에서는 여성 관객들의 환호성과 비명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미스터쇼’는 만 18세 이상의 여성만 볼 수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미스터쇼
#여성 전용 성인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장님 프사 그만 볼래요”…카톡 친구탭, 15일부터 복원
오늘 尹 탄핵 1년…조국 “계엄 사과한 국힘 의원들, 새로 창당해야”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