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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직접 배워 혼자 만들어먹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4-03-25 03:00
2014년 3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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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혼자 사는 남성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요리강사의 지도 아래 수강생이 직접 조리하고 음식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수강생은 “그동안 혼자 끼니를 챙기다 보니 대충 먹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맛도 좋고 영양 만점인 요리를 배워 혼자 먹는 식사시간이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진천군 제공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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