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민방위훈련 긴급재난 문자…누리꾼 ‘화들짝’ “이게 뭐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4 11:12
2014년 3월 14일 11시 12분
입력
2014-03-14 10:53
2014년 3월 14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민방위훈련 긴급재난 문자’
민방위훈련 긴급재난 문자가 인터넷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30분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긴급재난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왔다.
소방방재청 명의로 '3월 14일 14시 민방위훈련 전국 실시, 민방공 경보 발령, 15분간 주민대피, 차량통제'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는 것.
긴급재난문자는 소방방재청에서 태풍과 홍수, 폭설 지진 등 각종 재난 대비를 위해 시민들에게 발송하는 문자다. 실제로 이날 오후 14시부터 20분간 제393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된다.
앞서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대해 긴급재난문자 수신기능이 의무적으로 탑재되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을 개정한 바 있다. 아이폰 사용자는 설정-알림 센터에서 긴급재난문자 수신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7일 오후에도 "7일 17:30 동해남부, 남해동부 전지역 풍랑경보, 어선은 출항을 금지하고 출어선은 신속히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민방위훈련 긴급재난 문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FT “한전, 英정부와 신규 원전 건설 협의중…이번주 장관급 회의 가능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더 경기패스’ 열흘 만에 가입자 40만 명 돌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엘니뇨發 이상기후… 5월 나들이 망친 비바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