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적 장애 근로자, 월급은 50만 원…덧셈도 모르는 ‘염전노예’
채널A
업데이트
2014-02-18 00:38
2014년 2월 18일 00시 38분
입력
2014-02-17 22:21
2014년 2월 17일 2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염전 노예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남) 염전에서 노예처럼 일하던
시각 장애인이 극적으로 탈출해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었는데요,
(여) 현장을 조사해보니
지적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근로자들이
한달에 50만원만 받고 일하는 등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남) 김성규 기자가
현장을 돌며 심층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국 염전 면적의 70%를 차지하는전남 신안군.
인권침해 실태 점검에 나선 경찰이
염전 근로자와 면담을 합니다.
[녹취: 경찰-염전 근로자 면담]
“(나온 초등학교가 어디요?) 기억 안나죠.
(그럼 중학교는 어디요?) 몰라요. 기억 안나요.
(주민등록번호는 잘 생각 안나요?) 네.
(2+3을 보여주며) (이건 뭐에요?) …
지적 장애가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이 근로자는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지 않아
장애수당 조차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스탠딩: 김성규 기자]
“문제가 된 업체의 염전 근로자들은
요즘처럼 소금이 나오지 않는 비수기에는
최저임금의 절반 밖에 안 되는 낮은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모 씨 / 염전 근로자]
“소금이 나오면 한 달에 110만 원어치 받는데요,
소금이 안나오니까 반만…
(그럼 한 달에 50만 원 정도 받으시는 거에요?) 그 쯤.“
경찰의 단속이 시작되자 염전 근로자들을
옆집에 숨긴 염전 업주가 경찰에 입건기도 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도서지역 인권보호
특별수사대를 발족하고,
인권침해 행위를 상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성한 경찰청장은
"전국 실태조사를 해보고 구조적 문제점이 나오면 거기에 따라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성규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2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가족사진 공개 “모든 순간이 기적”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5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6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7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8
“하루에 한 스푼 먹었을 뿐인데”…땅콩버터, 급격한 혈당 상승 막아줘
9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10
중앙대 “수시납치 없게, 수능 잘보면 합격 제외”… 교육부 “수시 합격하면 정시 지원 불가능” 제동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3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4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8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9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2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가족사진 공개 “모든 순간이 기적”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5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6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7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8
“하루에 한 스푼 먹었을 뿐인데”…땅콩버터, 급격한 혈당 상승 막아줘
9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10
중앙대 “수시납치 없게, 수능 잘보면 합격 제외”… 교육부 “수시 합격하면 정시 지원 불가능” 제동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3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4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8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9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어건’ 중상해 외국인 근로자는 ‘기러기 아빠’였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갱년기’ 붙으면 가격 껑충…“비싼 건기식, 맹신은 금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