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알림]“제2의 박인비” 꿈꾸는 골프 유망주들 모여라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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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사이판 골프아카데미’ 초중생 참가자 모집

박인비 선수는 초등 3학년 때 골프를 처음 시작해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골프 유학을 떠난 뒤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녀를 세계적인 골프 선수로 키우려고 준비 중인 학부모는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볼빅 사이판 골프아카데미’에 주목하세요.

볼빅 사이판 골프아카데미는 유명 골프용품 제조업체 볼빅(Volvik)과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공동 주최하는 초2∼중3 대상 골프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미국 사이판 명문 국제학교에서 정규 교과수업을 받으며 수준급 골프 실력까지 갖출 수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사이판 명문 국제학교인 사이판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미국 정교사의 수업을 받으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방과 후에는 볼빅이 운영하는 골프 아카데미에서 골프레슨을 받습니다.

골프레슨에서는 전담 티칭프로가 학생들을 일대일로 관리합니다. 일일 단위로 체력, 신체상황, 성장과정 등을 체크하는 체계적인 골프 교육이 진행됩니다. 사이판 현지에서 이뤄지는 각종 골프대회에 참가해 실전감각도 익힙니다. 자녀를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세계적 프로골프 선수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도, 자녀가 골프를 배워 가족이 함께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학부모도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동아이지에듀가 직접 운영하는 기숙하우스에서 안전하게 생활합니다. 신청 및 문의 02-36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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