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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매주 토요일 청소년 행복체험 프로그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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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3:00
2014년 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4-01-22 03:00
2014년 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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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월부터 토요일마다 청소년이 학교 밖에서 역사·문화를 배우고 스포츠, 동아리, 캠프활동을 할 수 있는 ‘주말행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앞서 2월 7∼11일 홈페이지(seoul.go.kr) 공고를 통해 민간 운영업체를 모집한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23일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다. 문의 02-2133-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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