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이드 브레이크 걸고 운전하는 김여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4 09:28
2014년 1월 14일 09시 28분
입력
2014-01-13 17:45
2014년 1월 13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해당 영상 캡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린 채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영상은 뒷 창문에 눈이 가득히 쌓인 노란색 마티즈가 앞바퀴만으로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속도 때문에 뒷 바퀴에서는 연기가 나지만 운전자는 전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지 못하고 터널을 통과한다.
이렇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지 않은 채 주행하면 디스크에 변형이 오거나 타이어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타는 냄새가 날 텐데 왜 모르지?", "사이드 브레이크 경고음은 옵션인가?","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