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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됐지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06 11:33
2013년 12월 6일 11시 33분
입력
2013-12-06 11:27
2013년 12월 6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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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사상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6일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시는 5일 오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발령기준인 85㎍/㎥를 2시간 이상 초과함에 따라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0시 47㎍/㎥를 기록한 데 이어 이후에도 계속 옅어졌다.
서울시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정체된 대기오염 물질이 밀려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베이징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으로 77㎍/㎥로 많이 줄었지만 상하이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437㎍/㎥여서 서풍이 확장되면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초미세먼지 해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미세먼지 해제 다행이다”, “초미세먼지 해제로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초미세먼지 해제됐지만 언제 주의보 발령될지 모른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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