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험생 교통사고, 감독관 차량 덮쳐 9명 부상...병원서 시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7 19:08
2013년 11월 7일 19시 08분
입력
2013-11-07 18:09
2013년 11월 7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능 시험장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수험생과 응원나온 교사, 학생이 다쳤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7일 7시 37분경, 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입구에서 수능 감독교사 소유의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끌어지면서 수험생 A양과 응원 중이던 학생 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은 언덕에 주차 중이던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으며, 수험생 A양은 병원에서 특별감독하에 시험을 치르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사고를 일으킨 감독관은 시험장에 늦어 급히 주차를 하려고 기어를 중립에 놓은 상태에서 이중주차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15억 내면 美영주권 초고속 발급”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