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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령 응시생, 수시합격… “수능도 예정대로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10:02
2013년 11월 4일 10시 02분
입력
2013-11-04 09:59
2013년 11월 4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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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뉴스 영상 갈무리
‘수능 최고령 응시생’
수능 최고령 응시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고령 응시생은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 3학년 이선례 씨(77)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례 씨는 환갑을 앞둔 지난 1995년 우연히 라디오에서 일성여자중고교의 전신인 일성여자상업학교에 대해 듣고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일성여상이 학력인정 교육기관이 아니기에 정식졸업장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지난 2009년 이선례 씨는 지인을 따라 일성여자중고교를 찾았다가 학교에 등록하고 이번에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
특히 그는 수시전형으로 호서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에 합격했지만 수능 시험에도 예정대로 도전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수능 최고령 응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능 최고령 응시생 대단하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 “정말 무한도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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