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사회공헌 약속한지 하루만에…‘씁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15:07
2013년 9월 30일 15시 07분
입력
2013-09-30 14:18
2013년 9월 30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블랙야크 강태선 회장/동아일보DB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던 의류업체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 폭행' 논란으로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강태선 회장은 불과 하루 전에 브랜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한 것이 무색하게 '갑(甲)의 횡포' 논란에 휘말리고 말았다.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하루 전인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회복지법인(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재단법인(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을 설립한다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블랙야크 재단은 부상 산악인과 유족, 녹색환경 조성사업, 히말라야 인근 네팔 지역의 복지, 저소득층·장애인·여성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약속했다.
강태선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브랜드 이익을 이제 돌려줄 때가 됐다. (재단에 본인 이름을 넣어) 책임감 있게 하고 싶다"며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강태선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 폭행' 논란에 휘말려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강태선 회장은 '신문지 폭행 회장'이라는 오명까지 얻고 말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강태선 회장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강태선 회장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현장에서 당사자에게 사과를 했다"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앞으로 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강태선 회장 일행은 27일 오후 3시 10분께 김포공항의 한 탑승구에서 비행기를 제때 타지 못했다는 이유로 항공사 용역 직원을 신문지로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고임금-구인난’ 제빵업계 “냉동생지서 생존 해법”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