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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 회장 폭행, 항공사 직원에 신문지로… “고의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30 11:19
2013년 9월 30일 11시 19분
입력
2013-09-30 10:16
2013년 9월 30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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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영상 갈무리.
‘의류업체 회장 폭행’
유명 의류업체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지난 27일 오후 3시 ‘김포공항 탑승구에서 유명 의류업체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을 향해 욕을 하며 신문지로 얼굴을 때렸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비행기 출발 시각에 임박해 도착한 이 의류업체 회장은 ‘탑승 시간이 늦어 비행기를 탈 수 없다’는 직원의 말에 이러한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회장은 “직원을 야단치는 과정에서 신문지를 던진 것이다”라며 “고의로 때린 것은 아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항공사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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