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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꼴불견 선배 2위는 모든 후배에 작업거는 카사노바,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5 16:36
2013년 9월 25일 16시 36분
입력
2013-09-25 11:55
2013년 9월 25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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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서 가장 꼴불견 선배는 누굴까?
'허세떠는 선배'와 모든 후배에게 작업 거는 카사노바 선배가 1,2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꼴불견 후배 1위는? '필요할 때만 달라붙는 깍쟁이 후배'가 가장 많이 꼽혔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개강 3주째를 맞은 전국 대학생 1266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캠퍼스 선후배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89.7%에 이르는 대학생들이 '새 학기에 꼴불견인 선배나 후배가 꼭 있다'고 대답했다.
어떤 선배가 가장 꼴불견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허세 떠는 선배'를 최악의 1위(32.5%)로 꼽았다.
'내가 신입생일 때는 말이야',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등등 후배들에게 자신을 과시하려는 것이야말로 가장 눈총 받는 선배의 행동 1순위라는 지적이다.
이어 '모든 후배에게 작업 거는 카사노바 선배'가 2위(28.5%)에 올랐다.
특히 여대생 32.8%가 선택해 1위인 '허세 선배'와 불과 0.3%p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꼴불견 후배 2위는 '별로 안 친한데 밥 사달라고 조르는 빈대 후배'(23.5%)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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