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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폭발사고, 순직한 모범 경찰관…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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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11:37
2013년 9월 24일 11시 37분
입력
2013-09-24 11:30
2013년 9월 24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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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대구 폭발사고’
대구 폭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순직한 두 경찰관이 타의 모범이 돼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구 폭발사고’로 숨진 남호선 경위와 전현호 경사는 경찰 재직 기간 중 대통령 표창과 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20여 차례씩 받은 모범 경찰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 경위는 지난 1989년 경찰이 된 후 경찰청장 표창 2차례 수상을 포함해 대통령 표창 등을 총 29번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80년 경찰에 입문한 전 경사 역시 10여년의 경찰 생활 동안 경찰청장 표창과 대구시장 표창 등을 20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3일 오후 11시 45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주택가 2층짜리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번 ‘대구 폭발사고’로 현장을 순찰하던 남 경위와 전 경사 등 2명이 폭발에 따른 파편에 맞아 숨지고 주민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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