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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실종 여성 옷, 군산 대야면 검문소 인근서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0 15:39
2013년 7월 30일 15시 39분
입력
2013-07-30 15:16
2013년 7월 30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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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
지난 24일 “경찰관을 만난다”며 나간 뒤 실종된 이모 씨의 옷이 일수일만에 발견됐다.
30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인근을 지나가던 A(69·여)씨가 버려진 옷과 속옷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버려진 옷과 속옷 모두 실종된 이씨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신발은 없었고 이씨의 옷에서 혈흔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실종 여성의 옷이 발견되면서 이번 사건을 강력사건으로 단정짓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옷을 회수해 분석해봐야 정확히 알 것 같다”며 “이번 실종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의 행적을 쫓는 한편 대야면 인근에 대해 일제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가 이 곳에 옷을 버리고 간 것 같다”며 “아직까진 단정지을 수 없지만 이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 실종자와 용의자를 빨리 찾았으면…”,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 사선이 빨리 해결됐으면”,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 연루된 경찰 빨리 잡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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