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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헤어진 사람 베개, 슬픈 사람에게 필수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2 11:54
2013년 7월 2일 11시 54분
입력
2013-07-02 11:48
2013년 7월 2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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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 베개
헤어진 사람 베개
최근 헤어진 사람 베개가 화제로 떠올랐다.
헤어진 사람 베개는 베개 한 켠에 마치 클리넥스처럼 휴지가 나와있는 베개를 말한다.
헤어진 사람은 보통 침대에 엎드려 울고, 자다 일어나보니 생각나서 또 울기 마련이다. 그럴 때 헤어진 사람 베개가 있으면 딱이라는 것.
이 베개는 미국 유머사이트 등에서도 화제가 됐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감기 걸린 사람 베개'로 유명하다. '이제 곧 감기 시즌이 돌아오니 미리미리 준비해둬라'라는 소개글들이 눈에 띈다.
헤어진 사람 베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헤어진 사람 베개, 나한테 지금 딱 필요하네", "헤어진 사람 베개, 코풀 때 편하겠다", "헤어진 사람 베개, 베개가 덜 더러워질 테니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헤어진 사람 베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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