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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주의, “부작용이 있다니 무섭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1 14:28
2013년 6월 21일 14시 28분
입력
2013-06-21 14:25
2013년 6월 21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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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주의’
최근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사례가 발생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지난 20일 “대한의사협회와 소비자단체 등에 유해사례 발생에 대한 협조공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를 맞은 후 급성파종성뇌척수염과 길랑-바레증후군 등 중대한 신경 부작용이 잇따라 발생했다”면서 “일본 후생노동성이 정부 차원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권장을 잠정 중단했다”고 전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적절한 치료와 함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이미 접종했는데 괜찮겠지?”, “자궁경부암이 무서운 병이었네”, “부작용이 있다니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궁경부암은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2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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