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행방묘연’ 부산 실종 여대생 추정 시신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6:56
2015년 5월 28일 06시 56분
입력
2013-06-20 16:39
2013년 6월 20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집을 나간 뒤 보름째 연락이 두절된 부산 여대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3시께 부산 남구 이기대 해안가에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색 헬기가 발견, 오후 4시 10분께 인양했다. 해경에 따르면 인양된 시신은 심하게 부패돼 맨 눈으로는 신원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다.
하지만 해경은 이 시신이 이달 6일 오전 4시 48분께 부산 남구 자신의 원룸에서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부산 모 대학 3학년 김모 씨(23·여)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인상착의가 김 씨와 비슷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일 오전 4시 48분께 김 씨가 부산 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원룸을 나간 직후 택시를 타고 부산 남구 용호동 오륙도선착장으로 간 사실을 확인하고 부산해경에 해상수색을 요청했다.
경찰 확인 결과 김 씨는 실종되기 직전 티셔츠와 반바지 등 편안한 옷차림으로 혼자 집을 나간 것이 폐쇄회로(CC)TV 화면에 잡혔다.
또 불이 켜진 방안에는 배터리가 분리된 휴대전화기 등 짐이 그대로 있었고 범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실종 신고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김 씨의 어머니가 지난 11일 했다.
부산해경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검사를 의뢰하고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경위를 가릴 예정이다.
한편 숨진 김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2년 가량 휴학을 하다 올초 복학했으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 괴로워했고 지난해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6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7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8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9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6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7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8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9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