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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밖에서 빛난 주먹?’…만취해 경찰에 행패 부린 격투기 선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2 20:48
2013년 6월 12일 20시 48분
입력
2013-06-12 15:54
2013년 6월 12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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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동아일보 DB
고교생 격투기선수 형제가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체포됐다.
12일 청주 청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 방해)로 고교생 격투기선수인 A군(19) 형제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 25분께 청주시에 자신들이 거주하는 집에서 서로 싸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제지하자 손목을 비틀고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완강히 버티자 경찰관 2명을 추가로 투입해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형제를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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