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덕수고 ‘황금사자’ 4번째 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0 07:59
2013년 6월 10일 07시 59분
입력
2013-06-10 03:00
2013년 6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덕수고가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제6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마산고를 4-1로 꺾고 9년 만에 금빛 황금사자를 품에 안았다. 덕수고 선수들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확정한 뒤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8강전부터 준결승과 결승까지 모두 승리투수가 된 덕수고의 에이스 한주성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창원=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덕수고
#황금사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