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대강 건설업체 전격 압수수색,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12:00
2013년 5월 15일 12시 00분
입력
2013-05-15 11:55
2013년 5월 15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대강 공사
검찰이 ‘4대강 사업’ 공사 비리와 관련해 건설업체 수십여 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와 특수2부는 GS건설과 대우건설 등 건설업체와 협력업체 3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현재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고발, 수사의뢰 중인 사건은 공사시행 과정의 비자금 조성 의혹, 참여 건설업체들의 입찰 담합 의혹과 건설업체 임직원들의 배임 의혹 등 총 6건이다.
이에 앞서 ‘4대강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 등은 지난해 10월 “현대건설이 하청업체들에 부풀린 공사대금을 지급하고 이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한강 6공구에서만 50억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고발해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한편 ‘4대강 사업’은 지난 이명박 정부의 핵심사업으로 5년 동안 약 22조 원의 엄청난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혁신당, 국힘에 “내란 사과·극우 절연” 메시지 담은 사과 박스 전달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