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천서 육군 일병 낙오 이탈…실탄 없는 총기 소지
동아일보
입력
2013-04-12 21:23
2013년 4월 12일 2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화천의 육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훈련장소를 이탈했다.
12일 소속 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강원 화천의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 일병(21)이 전술훈련평가 중 대오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일병은 공격 방어 훈련 중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낙오한 뒤 현재까지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부대 측은 "김 일병이 대오에 다시 합류하려다 길을 잃거나 훈련장소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 화기인 K2 소총 한 자루를 소지했으나 실탄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해당 부대와 군 수사기관은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