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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준비 포착, 국내 패트리엇 미사일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0 09:35
2013년 4월 10일 09시 35분
입력
2013-04-10 09:23
2013년 4월 10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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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한 야산에 우리 나라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인 천마가 대공방어를 펼치고있다. (사진= 동아일보 DB)
북한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도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배치된 패트리엇 미사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9일 국내 외국인들의 대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도발하고 있고, 개성공단 내 북한 인력을 모두 철수시키는 등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또 일본 언론은 일제히 북한이 10일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내에 북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패트리엇 미사일이 어디에 배치돼 있는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는 우선 수도권의 한 야산에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천마가 대공방어를 하고 있다. 천마는 8기의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으며 추적거리가 20km 이상으로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다. 아울러 주야간 사격이 모두 가능하다.
전북 군산 미공군기지에 배치된 미사일요격 패트리엇3 (사진= 동아일보 DB)
또 전북 군산 미공군기지에는 미사일요격 패트리엇3(PAC3)가 배치돼 있다.
네티즌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불안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한편 정부는 “강원도 원산지역의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2기뿐 아니라 함경남도 일대에 그간 보이지 않았던 미사일 이동식 발사 차량 4~5대가 추가로 식별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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