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순풍산부인과’ 출연 女탤런트, 자택서 숨진채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1 14:05
2013년 4월 1일 14시 05분
입력
2013-04-01 10:28
2013년 4월 1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탤런트로 활동했던 김모 씨(38·여)가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진 것을 남자친구가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씨는 2000년 종영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출연하는 등 탤런트로 활동했다. 경찰은 유서에 연예활동 관련 내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단독]정무수석 “국민 눈물 있는곳 계셔야” 尹 “알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국 전기차, 국가지원 등에 업고 韓 기술 앞질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