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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측 “거짓말탐지기서 거짓 반응? 사실무근” 반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2 15:38
2013년 3월 22일 15시 38분
입력
2013-03-22 15:36
2013년 3월 22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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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4)가 22일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거짓말 반응'이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 발끈했다.
박시후 측은 경찰로부터 거짓말탐지기 결과를 통보받은 바가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서부경찰서 측도 공식적으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서울서부경찰서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시후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거짓말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 대해 "질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 하지만 결과는 박시후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참고자료일 뿐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달 14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A씨와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박시후는 13일 오후 서울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고소인 A씨와 함께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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