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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공식입장, “고소인들 주장·의도 이해할 수 없다”(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5 09:17
2013년 3월 5일 09시 17분
입력
2013-03-05 09:14
2013년 3월 5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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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준 페이스북
‘박준 공식입장’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헤어디자이너 박준 씨(62)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준 측은 지난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그만둔 여직원들 일부가 성추행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고소 내용은 상당 부분 허위 또는 왜곡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남식(예명: 박준) 원장은 앞으로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4일 “서울중앙지검은 박준이 자신의 업체 여직원 4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박준 측의 공식입장이다.
최근 (주)피엔제이 본사에서 근무하였던 여직원들 일부가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그만둔 후 박남식(예명:박준)을 상대로 성추행 등의 혐의로 고소를 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박남식 원장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사회적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심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소 내용은 상당 부분이 허위 또는 왜곡된 것으로서 박남식 원장으로서는 고소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고, 그 의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박남식 원장은 앞으로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박남식 원장은 이번 사건에 대하여 언론에서도 진실로 확인된 사실만을 보도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오며, 필요한 경우 언론의 취재에도 성실히 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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