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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래방서 혼자 술마시던 50대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2 09:39
2013년 2월 12일 09시 39분
입력
2013-02-12 09:05
2013년 2월 12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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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오전 4시 40분께 부산 연제구 모 노래방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이모 씨(58)가 소파에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업주 조모 씨(48·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이 노래방에 혼자 와서 양주 2병을 시켜 업주와 마시다가 업주가 청소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숨졌다.
경찰은 이 씨의 몸에 외상은 없으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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