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환경미화원 작업중 청소차 덮개에 끼여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7 22:14
2013년 2월 7일 22시 14분
입력
2013-02-07 22:14
2013년 2월 7일 2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남 여수시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40대 환경미화원이 청소차량에 끼여 숨졌다.
7일 오후 2시 32분께 전남 여수시 월내동 종합 폐기물 처리장에서 환경미화원 오모 씨(46)가 청소차량에 끼였다.
오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오 씨는 수거한 쓰레기를 버리고 남은 부분을 정리하던 중 유압으로 열고 닫히는 차량 덮개에 가슴이 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부산지법 인근서 ‘흉기 난동 도주’ 50대 유튜버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2의 ‘이선균 사태’ 막는다…수사정보 유출 시 파면·해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Z세대도 반전 시위… “미성년자는 물리적 진압 어려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