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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미화원 작업중 청소차 덮개에 끼여 숨져
동아일보
입력
2013-02-07 22:14
2013년 2월 7일 2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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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40대 환경미화원이 청소차량에 끼여 숨졌다.
7일 오후 2시 32분께 전남 여수시 월내동 종합 폐기물 처리장에서 환경미화원 오모 씨(46)가 청소차량에 끼였다.
오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오 씨는 수거한 쓰레기를 버리고 남은 부분을 정리하던 중 유압으로 열고 닫히는 차량 덮개에 가슴이 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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