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와이드]‘도로의 살인 무기’ 불법 HID, 전조등 광도 30배
채널A
업데이트
2013-01-30 23:24
2013년 1월 30일 23시 24분
입력
2013-01-30 18:59
2013년 1월 30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영상 캡처
[앵커멘트]
한 밤중 운전하실때 맞은 편
차량의 강한 불빛에 깜짝 놀라신 경험
한번씩 있으실겁니다.
일반 전조등 보다 광도가 30배 가까이 높은
불법 고광도 전조등 'HID'때문이라는데요.
김윤수 기자가
단속현장에 직접 나가 봤습니다.
▶
[채널A 영상]
‘도로의 살인 무기’ 불법 HID, 전조등 광도 30배
[리포트]
지난 22일 밤
서울 봉천동의
불법HID 단속현장.
교통안전공단과 경찰, 구청이
1시간 여 동안
합동 단속을 벌이는 동안
모두 7대의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안개등 부터 상향등까지
실눈을 떠도 쳐다보기 힘들 정도.
차량 보닛을 열자
불법 HID '전압증폭장치'가
눈에 띕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불법 HID개조 차량 운전자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김 모 씨 / 불법HID개조차량 운전자]
"이 (불법 HID)상향등이 앞을 비출 수가 없어요.
안개등처럼 낮게 돼 있어서 앞에 있는 운전자를...
정비소에서도 단속 대상 아니라고..."
HID의 강한 빛은
운전자에게 얼마나
위협이 될까?
일반 전조등은
반사판의 각도가
상대방의 눈 위치 아래로
향하고 있어 운전자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불법 HID는
맞은 편 운전자의 눈 위치까지
강한 빛을 비춰 시야를 가립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운전자의 눈이
순각적으로 멀게 될 수
있다는 것.
[김정훈 / 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 과장]
"불법으로 HID 전조등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게되면
일반 할로겐 전구보다 27배 밝은 빛을
상대편 운전자에게 쏘이기 때문에
4초 이상 눈이 흐려지는 현상이 나와서 "
시속 80km로 주행할 경우
눈을 감고 100여m를 달리는
셈입니다.
국토해양부 조사결과
불법 HID 장착 차량은 전국에 천여 대.
하지만 단속 인원도 적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제대로 규제가 안되는 실정입니다.
불법 HID를 설치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채널A 뉴스 김윤수입니다.
#HID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오늘의 운세/5월 1일]
7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8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9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0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오늘의 운세/5월 1일]
7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8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9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0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달까지 가는 가장 영리한 방법[이기진의 만만한 과학]
대만 1분기 13.7% 성장… AI 붐에 39년만에 최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