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속인 직업 마음에 안든다’며 母 폭행한 30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2 09:22
2013년 1월 22일 09시 22분
입력
2013-01-22 08:13
2013년 1월 22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속인으로 일하는 엄마의 직업이 마음에 안 든다며 모친을 수차례 폭행한 30대가 붙잡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존속상해 혐의로 신모 씨(34·무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 씨는 21일 낮 12시10분경 창원시내의 '○○○보살'에서 일하는 엄마 조모 씨(54·무속인)를 찾아가 조 씨의 온몸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평소에도 조 씨가 무속인으로 일하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상을 뒤엎거나 물건을 파손하는 등 몇 차례 난폭한 행동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신이상 증세가 의심됨에 따라 신 씨를 정신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