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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정전 대비 대응 훈련, “사이렌 울리면 자율적 참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9 15:32
2013년 1월 9일 15시 32분
입력
2013-01-09 15:30
2013년 1월 9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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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 DB
‘내일 정전 대비 대응 훈련’
내일(10일) 정전 대비 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정부는 “내일 정전 대비 대응 훈련이 오전 10시부터 20분간 ‘2013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으로 실시된다”고 9일 밝혔다.
겨울철 전력수급 불안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정전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예비전력이 200만kw미만으로 떨어지는 위기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이번 훈련으로 동계전력수급대책에서 새로 도입된 공공기관의 위기대응 시스템을 집중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예비력 100kw미만 심각단계에서 시행되는 순환단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실시할 예정으로 전국 100개 선로를 무작위로 선정해 순환단전 예고체계를 점검하게 된다.
내일 정전 대비 대응 훈련은 오전 10시 정각에 재난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가정, 상가, 사무실 등에서 각자 자율적인 절전에 참여하면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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