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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북 내년 무상급식비 道-道교육청 933억 확정
동아일보
입력
2012-12-27 03:00
2012년 1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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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도교육청 간의 무상급식 분담금 갈등이 해결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내년도 무상급식비 총액을 933억 원으로 정하고 도가 465억 원을, 도교육청이 468억 원을 각각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충북도는 무상급식비 총액을 880억 원으로, 충북도교육청은 946억 원으로 다르게 편성한 뒤 서로 반반씩 부담해야 한다며 팽팽히 맞서왔다.
▶본보 4일자 A16면 참조…충북은 “초중교 무상급식 어쩌나”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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